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령회 W 밀실사건 (문단 편집) ==== 범행 트릭 ==== 일단 범인은 와인에 독을 넣어서 히라사키 씨를 살해한 다음, 히라사키 씨의 방 열쇠와 방 열쇠를 가지고 히라사키 씨의 방을 잠궜다. 그리고 명상의 방으로 가서 미리 불러둔 쇼코 씨를 살해한 뒤, 흉기와 쇼코 씨의 휴대폰, 그리고 키라 씨의 포스터를 가지고 다시 히라사키 씨의 방으로 갔다. 그런 다음 포스터를 돌돌 말아서 환기창에 넣은 후 거기 안에 열쇠를 넣고 서랍에 올려 놨다. 그 다음 그 위에 책을 올려놓고 서랍을 잠근 것이다. 그리고 포스터를 갈기갈기 찟고, 히라사키 씨의 방에 넣었다. 그리고 쇼코 씨의 휴대폰으로 '나, 여기에 부활해.키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흉기인 줄과 쇼코 씨의 휴대폰을 방 안으로 던지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코고로 일행과 합류한 것이다. 그런데 아직 명상의 방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았는데, 코난은 인법을 사용하면 된다고 했다. 여기서 인법은 은신이나 분신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옛날 닌자들이 자신의 칼로 담을 오르는 것 같은 것이라고 했다. 일단 범인은 나머지 포스터들을 같은 크기별로 돌돌 말아서 테이프를 붙인 뒤, 그것들을 다시 테이프로 붙여서 계단으로 만들었다. 참고로 6~7개의 포스터의 힘은 어른 한 명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그리고 범인은 창문을 연 다음 흉기인 줄을 포스터에 묶어서 계단으로 창문까지 올라간 다음, 미리 묶어놓은 줄로 포스터를 회수했다. 그리고 창문은 접시를 흔든 기구와 이젤을 사용해서 닫았는데, 접시를 흔든 기구의 실을 이젤에 건 다음 창문 버튼 바로 앞으로 갖다 놓고, 말뚝과 전구에다 걸어 놓은 다음, 창문 밖으로 나간 뒤 접시를 흔든 기구를 리모컨으로 움직임으로써 이젤을 넘어뜨려 버튼을 눌르게 해 창문을 닫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트릭은 용의자 누구나 쓸 수 있다. 그러나 반년 전 살해당한 사와나미 씨는 죽기 전 '키라'라는 다잉 메시지를 남기고 죽었는데, 사실 사와나미 씨는 '키라'라는 문자를 남기려고 하지 않았다. 사와나미 씨가 남기려고 한 이름은 바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